pc카페, 만화 카페 에서 큰 성공을 거두어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아이센스가 이번엔 스터디 카페 초심을 론칭을 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종업계 프랜차이즈 대비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인 아이센스는 점점 높아지는 인건비, 자재비 등으로 힘들어지는 창업의 해결책으로 무인 스터디 카페를 찾았다. 눈치보지 않고 공부 할 수 있는 카페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스터디 카페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관계자는 “운영비와 인건비가 적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고, 업계의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인테리어와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확보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매장 운영을 집에서도 가능 하도록 결제, 매장 현황 및 매출관리, 냉난방기, cctv 등을 핸드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한다. 또한 에딕션 책상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론칭 기념으로 9호점까지 3천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 중이다.
매주 화요일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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