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방역업체 ‘아이캐치’ 해충마다 다른 솔루션을 제공하여 완벽한 해충박멸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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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방역업체 ‘아이캐치’ 해충마다 다른 솔루션을 제공하여 완벽한 해충박멸을 선보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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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은 요약 일반적으로 인간의 생활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해를 주는 곤충의 총칭으로 음식물 오염을 통해 식중독 유발, 각종 알러지 등의 원인이 되며,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사람들은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고, 오염원을 근절하여 각종 병원균 및 위생 해충의 서식 환경을 줄여나가며 철저한 보건 위생 방역으로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방역소독을 실시하곤 한다.

해충방역소독 저수조청소전문 업체로 알려진 아이캐치는 (사) 한국방역협회 정회원 업체로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방역소독전문가과정 수료하였으며 IPM 적용하여 합리적인 전문 방제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현대해상 영업배상책임보험가입이 되어 있는 업체이며 학교, 건물, 공동주택, 일반주택, 공장 등 다양한 곳에서 다수의 방제경험을 자랑하는 곳이다. 아이캐치의 방제시스템은 철저한 사전조사에 의한 문제점 진단 후 진단에 따른 정확한 처방으로 이뤄지며 안전하고 과학적인 전문 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사업장의 특성에 고려한 맞춤 방제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 가정집의 경우 1개월 간격으로 2회 실시하며 사업장의 경우 1개월 간격으로 3회간 실시한다. 이외에도 정기관리서비스를 통해 다시 해충이 번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장내 해충발생률을 억제시킬 수 있는 해충컨설팅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가정집의 경우 3개월에 1번 실시, 사업장의 경우 1개월 간격으로 매월 실시)

아이캐치는 해충의 특성을 고려한 해충박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먼저 바퀴벌레 퇴치 방법은 무향의 겔총으로 약을 쏘아 찍어주는 방식으로 싱크대 선반 등 틈새나 갈라진 곳에 바르게 되며 좁은 곳을 좋아하는 바퀴벌레의 특성상 이곳을 지나며 이약을 먹게 된다. 이약을 먹게 되면 보름 정도 후 죽게 되는데, 이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서 토를 하게 되면 이것을 다른 바퀴들이 먹으면서 연쇄살충을 하는 방법이다.

이외에도 살균 살충 ULV를 통해 공간에 넓게 살포하여 약재가 곳곳에 스며들어 벽안에 개미나 바퀴벌레를 박멸하게 된다.

쥐 퇴치의 경우 보통 사람이 사는 집에서 사는 게 아니라 땅굴을 파고 땅속에서 살기 때문에 쥐의 습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게 된다. 쥐는 저장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쥐약을 먹거나 물고 집으로 돌아가서 다른 쥐들이 함께 먹고 죽는 방법으로 처리합니다.

마지막으로 개미퇴치의 경우 개미약을 일개미가 물고 가서 유충들에게 먹이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이걸 먹고 난 후에 유충은 바로 죽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여 개미약을 여왕개미에게 가져다주도록 만든다.

이약을 먹게 되면 여왕개미는 바로 죽게 되는데 여왕개미가 죽으면 남은 개미들도 모두 자살하게 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개미를 퇴치하며 개미는 벽속에 살기 때문에 주로 벽쪽의 높은 곳에다 개미약을 설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외곽의 검정개미들이 들어올 수 없도록 주요 이동경로인 구석주변에 잔류분무를 통해 기타해충까지 한 번에 박멸하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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