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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인택시조합 이사장에 김광호씨 당선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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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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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 경북개인택시조합 제12대 이사장에 김광호(66)씨가 당선됐다.

조합은 지난 8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2018년도 제2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이사장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이사장 선거는 권대식, 김광호, 이석규, 김연수 후보가 입후보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선거에는 조합 대의원 40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 후보가 다른 후보를 따돌리고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조합사옥 이전, 지부경영 개선 등 공약을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특히 조합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조합원의 업권 보호과 복리 증진에 매진하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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