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와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따시시 온수매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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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와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따시시 온수매트’ 화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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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매트리스, 베개, 마스크팩, 생리대에 이어 겨울철 필수 생활가전인 온수매트에서도 라돈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라돈(Rn)은 방사선 원소로 무색무취의 기체형태로 존재한다. 라돈은 실내에 쌓여있다가 호흡기를 통해 폐에 강한 방사선을 내뿜으며 붕괴하는데, 이러한 방사선은 각종 질병부터 폐암까지 유발한다.

 

이로 인해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라돈 관련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청원글까지 게재되면서 라돈 검출 온수매트에 대한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기존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따시시 온수매트’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따시시 온수매트’는 자연순환식 무동력 모터를 사용해 소리 없이 따뜻한 것이 특징이며, 간단한 온도조절로 25도부터 55도까지 간편 조절이 가능하다. 또 워셔블 온수매트로 커버세탁 없이 통째로 세탁기에 넣어서 빨래가 가능해 매트가 오염이 되거나 음료를 쏟아도 걱정 없이 세탁할 수 있다.

 

특히 따시시온수매트는 소비전력이 250w밖에 되지 않아 전기세 걱정을 줄일 수 있으며, 싱글과 더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 용도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안에 열선이 들어있나 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얇은 소재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제공하며, 이불처럼 간편하게 접어서 편리한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협소한 공간에서도 부피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다.

 

안양에 사는 박모씨(35세, 여)는 “항상 전기매트를 쓰면서도 전자파와 라돈에 대해 불안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된 매트를 장만하려고 알아보다가 구입하게 된 따시시 온수매트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매트 하나 바꿨을 뿐인데 확실히 아침에 몸이 더 가볍고 개운한 것 같아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많이편한세상 관계자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라돈 온수매트는 음이온 관련 기능성 제품으로 음이온 방출을 위해 도포된 광물이 문제가 된 케이스다. 따시시 온수매트는 생활주변 방사능 안전기준치 0.3usv이하로 방사능 관련한 요인이 될 수 있는 물질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안전하다”고 전했다.

 

이어 “따시시 온수매트 구입 후 제품 불만족 시 100% 환불이 가능하니 부담 없이 사용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많이편한세상’에서는 기간한정 50% 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따시시 온수매트를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4만 원대 상당의 칫솔살균기 무료 증정 및 포토구매평 작성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더나은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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