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라돈 검출로부터 안전한 탄소매트 ‘편한잠매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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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라돈 검출로부터 안전한 탄소매트 ‘편한잠매트’ 주목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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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라돈의 공포가 침대 매트리스를 시작으로 대리석, 생리대, 온수매트까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부쩍 쌀쌀해진 날씨로 온수매트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일어난 라돈 논란으로 전기매트나 온수매트 등 전열 기기 공급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라돈은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 물질로 무색무취의 특징 때문에 측정 외에 존재 여부를 알기 어려우며, 장시간 노출 시 잦은 기침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초래한다. 이번에 발견된 특정 기업의 온수매트는 라돈 정상 기준치인 4pCi에서 4배가 초과된 16.9pCi가 검출됐다.

 

이렇게 라돈의 공포가 갈수록 커지면서 보다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전기매트 및 온수매트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 엄격한 품질 인증 절차를 거쳐 전자파와 라돈을 차단하는 탄소매트 ‘편한잠매트’가 주목받고 있다.

 

‘편한잠매트’는 탄소섬유로 열선을 만들어 온수매트와 전기매트보다 화재와 화상에 안전하게 제작되었으며, 전자파를 99.99% 차단, 라돈까지 차단하는 제품이다. 실제 특허청, 국립전파연구원, 조달청 등 여러 곳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편한잠매트는 원적외선을 사용해 누운 순간부터 일어나는 순간까지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며, 항상 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여기에 열선 이탈 방지 박음질로 물세탁이 가능해 진드기나 오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인공지능 조절기가 있어 두 명이서 사용하더라도 각자 원하는 온도를 맞출 수 있는 듀얼난방이 가능하다. 또 싱글 사이즈부터 더블 사이즈까지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편한잠매트는 라돈측정인증 국내 기준치 4pCi/l에 훨씬 못 미치는 0.007 pCi/I를 기록하여 라돈으로부터 안전하며, 라돈만큼이나 문제가 되고 있는 전자파도 99.99% 차단해주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객들이 직접 전자파 차단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매주 2명을 선정하여 30만 원대 전자파 측정기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편한잠매트는 현재 고객 감사 이벤트로 가격 할인 및 5만 원대 상당의 극세사 커버까지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편한잠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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