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박람회 대전웨딩박람회에서 모든 혜택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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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지막 박람회 대전웨딩박람회에서 모든 혜택 누리자!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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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전 지역 대표 웨딩브랜드 함웨딩이 오는 12월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 최대 규모의 ‘레몬테라스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18년 마지막 박람회로써,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먼저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오후1시 이전에 참석하는 예비부부 12쌍에게는 추운 겨울 따뜻하게 데워 줄 실용적인 유니맥스 전기온풍기와 키친아트 칼블럭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혼수상담을 받는 횟수에 따라 프리미엄 무릎담요, 키친아트 직화냄비 및 무선전기포트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2월 박람회 기간 이틀 동안 파격적인 이벤트를 예고했는데, 만약 눈이 내릴 경우 예비부부를 위해 웨딩 촬영 의상 1벌에 컨셉을 추가하여 약30만원 상당의 특별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대전지역의 모든 웨딩홀이 참여하여 꼼꼼하게 비교해볼 수 있으며, 웨딩홀 대관료 최대 120만원 할인, 섭외부터 진행까지 1:1 맞춤상담 등 웨딩홀 특별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 결혼준비 필수 목록인 스드메 또한 스타일별로 차별화한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하여 최대특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빠질 수 없는 예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었는데, 박람회 사전 예약 시 VIP 10만원 추가 할인, 14k 목걸이& 0.1ct 다이아몬드 증정, 예물 전 제품 평생 무상 A/S 보장, 혼주상품권 증정 등 PREMIUM 예물초대전이 동시 진행된다.

 

한편, 이번 박람회를 주최하는 함웨딩은 안전한 웨딩 문화 정착을 위해 ‘결혼준비 4대 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현금영수증 필수 발급, 신혼여행 계약 시 여행사 부도 책인 조항 포함, 문제 발생 소지가 큰 이름만 빌려 쓰는 업체 필터링, 현금영수증 미발급 시 신고 권장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예비부부가 안심하고 결혼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2018년 특별혜택을 누릴 마지막 기회, ‘레몬테라스 웨딩박람회’ 사전방문신청은 ‘함웨딩’ 검색 후 대전웨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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