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가격이 소비자들이 쇼파를 구입할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이다.
이 세가지를 충족하기란 쉽지 않다. 이번에 오픈하는 알버트뮤인 쇼파는 이 세가지를 충족할 수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산 성석동에 문을 여는 “알버트뮤인” 소파앤베드는 140평의 공간에 모던쇼파와 수입매트리스를 전시하여 2018년11월3일 오픈을 했다.
오픈 첫세일로 쇼파와 매트리스를 최대40%에서 80%까지 세일하는 큰 행사를 준비했다.
쇼파의 컨셉은 하이모던이며 국내제작쇼파라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 원하는 색상, 원하는 원단을 고를 수 있다.
또한 물로 지원지는 신소재인 아쿠아클린,스키모샤토, 워터클린 그리고 노바텍스까지 다양한 원단의 질감과 느낌을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다.
알버트뮤인쇼파앤 배드 매장은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서 장소, 인테리어, 조명에 안한채 오직 상품에만 집중해서 디스플레이하는 방식을 차용했다.
그 혜택은 소비자들이 받는다.
알버트뮤인쇼파 관계자는 “ 디자인, 원단의 소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이 세가지가 알버트뮤인쇼파의 특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 번 오픈 특가세일은 11월25일가지 진행된다고 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