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연 35만원지원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 나눔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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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연 35만원지원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 나눔평생교육원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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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고용복지지원센터(부설 나눔평생교육원)는 2018 경기도지정 평생학습관으로 2018년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승인되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에게 연간 35만원씩 지원되는 수강료로 이용 가능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에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인 나눔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강좌로는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재난안전관리사(심폐소생술), 타로심리상담사등 50여가지 유망 자격증 및 국가자격증 과정들이며 지원대상으로는 만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평생교육바우처 이용자로 선정된 후 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35만원의 수강료를 이용해 진행 가능하다.

 

나눔평생교육원에서는 평생교육바우처 카드발급, 사용 기간, 수강료 지원 방법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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