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오토, 드라마에 ‘유로스타’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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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오토, 드라마에 ‘유로스타’ 협찬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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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설렘주의보’에 차량 제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밴 국내 최초 공식 파트너사이자 공식 서비스 딜러인 ‘와이즈오토’가 지난 10월 31일 첫 방송된 16부작 케이블 종합편성 TV채널 MBN 새 수목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유로스타’를 협찬한다.

1회 만에 전작의 자체 시청률을 뛰어넘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설렘주의보’는 톱 여배우 윤유정(윤은혜)과 독신주의 철벽남 스타의사 차우현(천정명)의 달콤 살벌한 케미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한고은과 모델 겸 배우 주우재가 함께 출연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우리나라 최고 여배우 역할을 맡은 배우 윤은혜가 와이즈오토 플래그십 모델인 ‘유로스타’를 타고 등장해 극중 캐릭터의 럭셔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유로스타는 국내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 스탠다드 루프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최상급 외관 디자인과 실내공간을 갖춘 자사 플래그십 모델이다. 모던한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장거리 출장에서도 여유롭고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190마력의 최첨단 친환경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탁월한 효율성과 함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메르세데스-벤츠 혁신 기술로 개발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 최첨단 안전사양을 비롯해 유럽형 프리미엄 시트 적용 및 방진 방음을 강화해 탑승객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1억298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급 리무진 밴을 찾는 이가 주요 고객이다.

한편 와이즈오토 유로스타는 배우 지진희와 김상중 등 탑 스타 차량으로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정우성이 이끄는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에 차량을 공식 협찬하는 등 활발한 스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상호 와이즈오토 대표는 “고객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배우 윤은혜씨의 이번 드라마 복귀작에 실제 타고 있는 모델과 동일한 유로스타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많은 고객이 유명 배우들과 그룹 임원이 선택하는 프리미엄 리무진 밴 정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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