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닭갈비의 명가 `제이스그릴` 역삼점 연말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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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닭갈비의 명가 `제이스그릴` 역삼점 연말이벤트 실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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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통을 자랑하는 춘천닭갈비, 숯불닭갈비 `춘천 섬향기`가 대한민국 강남 역삼동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있다.

기존의 맛과 전통은 이어가지만 인테리어, 분위기 등을 트렌드에 맞게 교체하여 남녀노소 불문한 다양한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업체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제이스 그릴'(대표 허재호)로 상호도 바꾸고 젊은층의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메뉴와 닭갈비가 아닌 돼지고기와 소고기등도 함께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는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제이스그릴에서 선보이는 닭갈비는 숯불닭갈비이다. 숯불닭갈비는 닭갈비의 원조격으로 철판에 구워먹는 철판닭갈비보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많은이들이 선호하는 닭갈비이다.

1999년 탄생한 '섬향기' 닭갈비는 별미를 맛보러오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원주민인 춘천시민들 사이에서도 유명 맛집으로 통했다. 20여 년간 '섬향기'를 다녀간 식객이 무려 하루 평균 500여 명에 이르고 20년 동안 대략 3백50만여 명이 맛을 보았다고 하니 춘천닭갈비의 성지라 부를 법하다. 이처럼 춘천닭갈비의 성지격인 '섬향기'는 남이섬 안의 모든 임대업이 중단되는 상황에 놓이자 춘천을 떠나 2017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로변에 '제이스 그릴'이라는 이름으로 큰 터(400여 평)를 잡았다.

 '제이스 그릴'의 대표 허재호대표는 38사기동대, 귓속말 등의 드라마와 최근 마동석씨 주연의 `원더풀고스트`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다.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는 허재호대표는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받아 전통적인 맛을 널리 알리고자 끊임없는 메뉴연구와 개발로 고객들의 입맛을 책임지고있다.

때문에 제이스 그릴에는 수많은 인기스타들과 연예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업소 규모가 수백 명이 동시입장이 가능해 영화 드라마 쫑파티나 인근 기업들의 회식 등 단체모임 명소로도 자리 잡았다.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어 제이그릴은 현재 말레이시아 주호바루에 `푸테리하버점`을 오픈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최고의 닭갈비맛을 제공하고있다. 현지 반응은 폭팔적이며 한류열풍과 더불어 한류음식도 대단한 인기몰이중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허재호 대표는 중국, 베트남등 해외 각지에 제이스그릴을 오픈하여 닭갈비한류의 주역이 되고자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이그릴은 2018년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말 회식이벤트` 를 준비중이다.

다양한 업체와 단체의 모임, 회식에 정성이담긴 선물과 현장할인이벤트등 크고 작은 이벤트로고객들의 방문에 보답한다고 한다. 자세한문의는 대표번호와 공식블로그등을 통해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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