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린,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페이셜 토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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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린,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페이셜 토너’ 출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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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메르가 국내 론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마린이 ‘저자극 페이셜 토너’를 선보였다.

라마린 페이셜 토너는 탄탄한 보습감이 피부 속을 채워 피부 속 당김을 해결해 준다. 또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결을 정리하며 씨솔트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자극 없는 페이셜 토너이다.

라마린 페이셜 토너는 점도 있는 물 제형으로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며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라마린은 신제품 ‘페이셜 토너’ 출시를 기념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씨솔트 3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라마린은 독일 더모코스메틱으로 유명한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독일에서는 이미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는 민감 및 건조한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에 어메니티 크림으로 제공돼 이른바 승무원크림으로도 불리운 바 있다.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PEG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으로 국내에서는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뷰티페어 등에 참가 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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