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창업 ‘커피홀 베이커리’ 갓 구운 빵과 함께 즐기는 커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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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창업 ‘커피홀 베이커리’ 갓 구운 빵과 함께 즐기는 커피의 맛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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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의 아침에 소개된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커피홀 베이커리’

매장을 들어서면 코끝을 자극하는 고소한 베이커리와 갓 내린 커피 냄새가 진동하는 베이커리카페, 최근 몇 년 사이 소비자들은 커피전문점이 아닌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카페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다. 이렇듯 커피전문점이 고객들의 휴식공간이자 식사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빵과 커피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카페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창업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그 중에서도 지난해 커피숍창업브랜드에서 디저트까페창업브랜드까지 라인을 확장하며 베이커리카페창업 프랜차이즈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커피홀 베이커리’가 언론과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며 주목받는 프렌차이즈창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커피홀 베이커리’에서는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함께 매장에서 매일아침 직접 구워 낸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즉석에서 커피와 함께 만끽할 수 있다.

▲ 뜨는프랜차이즈창업 ‘커피홀 베이커리’의 다양한 베이커리

커피홀 베이커리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카페창업의 붐으로 끊임없이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제빵사없이 베이커리를 제조하는 본사만의 특별한 레시피 제공으로 초보창업자분들 사이에서 성공창업아이템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한 편, ‘커피홀 베이커리’는 진주 평거동, 황학사거리, 마산 양덕동, 성남 상대원동, 미아 롯데캐슬점 등 연이은 베이커리카페 매장을 오픈하며 매장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내년 포항 중심지로 불리는 상도동에 매장오픈을 이뤄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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