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교통물류과, ‘직원 한마음 볼링 단합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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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교통물류과, ‘직원 한마음 볼링 단합대회’ 가져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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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경남】창원시 교통물류과는 지난 12일 업무 종료 후 부서의 사기 진작과 직원간 소통·화합을 위해 관내 볼링장에서 직원 단합대회<사진>를 가졌다.

강춘명 과장은 “오늘 함께하는 시간으로 화합과 소통의 좋은 자리가 되었다”며 “직원 상호 간 업무 협업과 능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직원들은 성주동 수소충전소 구축 등 세계적인 수소산업 선도도시 추진과 상남동 등 대규모 복합공영주차장 조성사업으로 부족한 공영주차장 확보하는 등 각종 현안업무에도 불구하고 ‘창원특례시’ 승격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볼링대회를 개최해 직원 상호간 격의 없는 담소를 와 소통을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교통물류과는 23명의 직원으로 교통안전계획, 친환경차 보급, 화물운송사업 관리, 공영주차장 조성․운영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창원시 누비자 자전거 보급과 생활화를 통해 도로환경의 친환경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수소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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