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신화’ 100% 물로 만든 천연세제 ‘요고야아쿠아’ 플러스 세트 3,000개 선착순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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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신화’ 100% 물로 만든 천연세제 ‘요고야아쿠아’ 플러스 세트 3,000개 선착순 판매 시작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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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신화'를 이뤄낸 물로 만든 천연세정제 요고야아쿠아가 더 풍성한 구성으로 19일 오후 5시에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런칭했다.

이번에 런칭한 요고야아쿠아 플러스는 기존에 500ml였던 용량이 540ml로 늘어났고, 요고야아쿠아 리필파우치(500ml)를 추가 증정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요고야아쿠아 플러스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생성된 음이온이 오염물질을 분해시켜 주부들의 고민인 묵은얼룩제거, 주방기름때제거, 가스렌지후드청소 등 주방 청소에 탁월한 제품이다.

또한 녹농균, 살모렐라균, 대장균, 폐렴균 등 일상 속 각종 원인균을 30초 만에 99.9% 제거하여 강한 항균력을 자랑하며, 순수 물로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전 어떤 세정제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아시아 로하스 인증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인증받았고 피부 자극성 테스트에서 비자극성물질로 인증 받아 피부에 자극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요고야아쿠아는 생산기기는 특허 대전 수상 및 식약처장상을 받은 기술로 만들어 믿음이 더해졌다.

금일 판매되는 요고야아쿠아 플러스 세트는 30% 할인된 가격(18,800원 배송비 별도)에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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