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전문적으로 강습하고 있는 MS피아노&바이올린(대표원장 박가현)은 집으로 찾아가 레슨을 지도하는 ‘MS홈레슨을 개강하고 방문레슨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의 레슨신청을 받고 있다.
MS피아노&바이올린은 그간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학원 방문을 통해 클래식피아노부터 재즈피아노, 바이올린, 우쿨렐레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악기실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홈레슨 지도를 실시하기로 하고 ‘MS홈레슨’ 강습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MS홈레슨’은 유치부와 초등부, 중고등부, 주부반, 직장인반, 실버반 등 학원의 클래스 그대로 강습대상 부분을 정해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레슨 상담은 학원방문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학생과 충분한 상담을 한 뒤 개개인의 실력과 취향에 맞춰서 1:1 개인레슨으로 진행된다.
이 홈레슨 학생들 역시 화곡역 MS피아노&바이올린의 학원연습실 사용이 가능하며, 연 1회 연주회 및 콩쿨수업도 진행한다. 피아노와 재즈피아노, 바이올린이 주 강습악기이지만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리코더 등까지 1인 2악기 수업도 가능해 평소 원하던 악기를 함께 마스터할 수 있도록 했다.
학원 관계자는 “악기를 배우는 것은 공부나 학습이 아니기에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더 빠르게 익힐 수 있기에 금번 홈레슨은 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홈레슨 외에도 일반 학원강습 원생도 언제든 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MS피아노&바이올린은 오는 24일(토) 오후 8시 스튜디오 리움에서 ‘2018 MS피아노&바이올린 성인연주회’를 열고 성인반 원생들이 그간 쌓아온 실력을 많은 이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