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서 올해도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가 한창인 요즘 작년 겨울처럼 올해도 큰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난방비, 누진세 등 서민들에게는 큰 걱정이다.
서민들의 주머니사정을 이해라도 한 듯 최근 가성비 좋은 미니히터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가정과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365할인샵 미니히터가 19년형으로 출시되었다.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책정으로 소비자들의 주머니 부담을 덜었으며, 안전에도 크게 기여를 했다. 365할인샵 미니히터는 기존 불꽃으로 난방을 하던 난로와는 달리 석영관 소재 발열체를 사용하여 불꽃이 나지 않으며 냄새와 소음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띈다.
또한, 발열 도중 기울거나 넘어지면 전기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전도안전장치가 내장되어 화재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겨울철 따뜻하게 몸을 녹여줄 히터들은 이미 시중에 많이 출시되어 있지만 가성비에 중점을 두고있는 히터는 많지 않다. 저렴한 가격대에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정 및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고 안전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365할인샵 대표는 "많은 중소기업들 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성비좋은 제품들을 많이 출시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좋은가격에 좋은제품을 사길 원한다. 그에 맞게끔 AS 시스템도 제대로 갖추었고,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유통마진을 최소화 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 니즈를 파악해가성비 높은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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