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니스의 최충훈대표는 드라마PPL에서 스트리머PPL,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다년간 투자를 통한 굿엔젤이라는 플래폼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어지니스는 국내 정상급 드라마PPL 마케팅 기업으로서, 10여년간 수많은 드라마에 PPL성공사례를 보여주었으며, 2019년에도 여러작품의 드라마와 계약하여 총괄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으로 정상급 드라마PPL 기업에서 스트리머 대상으로 PPL마케팅을 시작하였다.
스트리머 PPL의 첫 스타트는 뽕뜨락피자와 함께 국내최대 협찬 상품을 걸고 진행하는 미션게임 이벤트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광고주가 직접 스트리머와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트위치 뽕뜨락피자 미션게임 이벤트
트위치에서 지난 19일 진행된 뽕뜨락피자 미션게임 이벤트는 배틀그라운드 피자먹기, 롤 뽕대망전, 포트나이트 뽕미션, 데바데 광고주에게서 살아남기, 콜오브듀티 뽕광고주와 팀점 피자먹기 등 광고주와 스트리머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페스티벌이다.
현재 뽕뜨락피자 미션게임 이벤트진행을 위해 트위치 스트리머와의 중간 매개체로서 굿엔젤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최충훈대표는 1인미디어 시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미지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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