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디자이너 종킴과 콜라보레이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신예 공간디자이너 종킴(김종완,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 소장)과 함께 2018 스마트 스페이스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종킴 디자이너 트레이드 마크인 곡선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디자인 콘셉트 ‘테크니컬 뷰티’를 한눈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블래키쉬 브라운 컬러를 돋보이게 해줄 라이팅을 전시 공간 곳곳에 배치해 차량 실루엣을 즐길 수 있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영업 마케팅 상무는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브랜드 기술력을 세련되고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가 디자인 포인트”라며 “이번 종킴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품격과 멋진 매력이 많은 이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 스마트 스페이스는 다음달 29일까지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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