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려동물 이동가방 브랜드 ㈜밀리옹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18 일산 케이펫페어 K-PET FAIR에 참가한다.
올해 3월 브랜드 런칭 이후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로써 자리잡아가고 있는 밀리옹은 이번 페어에서 신제품을 출시 할 예정이다.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사용이 가능한 줄리아토트와 강아지 산책시 필수품이 된 풉백(일명 똥츄)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밀리옹 이윤주 대표는 “출시 공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밀리옹은 고객 감사 이벤트로 페어 기간 동안 제품 선주문 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페어에서 반려동물 이동가방 구매를 예정하고 있다면 W-41 밀리옹 부스를 찾아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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