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가 여의도에 둥지를 튼지 1년 3개월여 만에 성동구 용답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새 사무실은 장한평역 인근에 소재한 금풍빌딩으로 7층과 10층을 사용하게 되며 업무개시는 이달 30일부터다.
장종식 부회장은 “이번에 사무실을 옮기게 된 배경은 임대료부담을 최소화해 예산절감을 통한 재정자립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회원사의 기대에 부응코자 더욱 더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235-2 금풍빌딩 7층, 10층
◆ Tel. 02-786-6112 / Fax. 02-712-0611 / www.koila.or.kr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