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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메딕-리싸이클파크, 車 재제조부품 사업 ‘맞손’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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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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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평 도시재생사업 공동 참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인 인트로메딕이 국내 자동차 재활용 기업 리싸이클파크와 서울시 재제조 혁신센터 사업 참여 계약 체결을 통해 자동차 친환경 부품 사업에 진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사의 국내 첫 친환경 부품 공동 사업으로, 양사는 서울시 재제조 혁신센터 사업에 공동 참여함으로써 서울시 장안평 일대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에 나선다. 서울시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의 도시재생 분야와 친환경 자동차부품 사업단지 조성을 검토 중인 지역을 통해 수익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재제조 혁신센터 사업은 국내 중고차 매매, 부품, 정비업 집적지인 장안평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부품 사업의 한 분야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시설, 청년주택사업 등과 함께 약 2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장안평 일대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과 청년 창업의 융복합화로 2020년까지 1만1000여개 일자리 창출과 57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트로메딕 관계자는 "약 5년간 자동차 친환경 부품 사업에 주력한 리싸이클파크와 이번 자동차 재제조 부품 사업에 공동 진출하면서 사업 확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리싸이클파크의 자동차 재활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부품의 생산, 유통, 수출 등 친환경 중고 부품 및 재제조부품 산업 전반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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