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중남미 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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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중남미 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투입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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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칠레, 10월 에콰도르, 11월 파라과이
▲ 에콰도르 모터쇼(Auto Mundo)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은 모터쇼 내 쌍용자동차 브랜드 부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올해 초 출시 후 국내시장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를 중남미 시장에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쌍용차는 지난 10월 에콰도르 모터쇼(Auto Mundo)와 11월 파라과이 모터쇼(CADAM Motor Show)에 잇달아 참석해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티볼리’와 ‘G4 렉스턴’ 등 주력 모델은 물론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처음으로 현지에 선보였다.

▲ 지난 9월 25일 칠레 칠로에 섬에서 열린 론칭 행사장의 모습

모터쇼를 방문한 현지 언론과 관람객, 판매 대리점 관계자들은 세련되고 멋진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넉넉한 실내 공간 및 공간 활용성 등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9월 25일 칠로에 섬(Chiloe Island)에서 열린 칠레 론칭 행사에는 현지 언론과 판매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스포츠다목적차량(SUV)과 픽업 장점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 높은 상품 경쟁력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쌍용차는 다음달 사상 첫 해외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법인 설립과 함께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을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 중동 지역과 아프리카까지 렉스턴 스포츠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파라과이 모터쇼(CADAM Motor Show)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은 모터쇼 내 쌍용자동차 브랜드 부스.

한편 쌍용차는 지난 1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 DNA를 계승한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이후 중형 SUV 시장을 선도하며 티볼리, G4 렉스턴과 함께 쌍용차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 초 렉스턴 스포츠 성공적 출시 이후 국내외 호평에 힘입어 2~3분기 유럽시장, 4분기 중남미 시장 등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주력 모델의 지속적인 글로벌 론칭과 신규 라인 투입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SUV 명가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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