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2월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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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2월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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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90만원 할인 구입 가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되는 12월 고객 감사 마음을 담은 구매혜택으로 연중 최고 조건에 신차를 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쌍용차를 구매하면 일부 모델에 한해 최대 티볼리 브랜드 200만원, G4 렉스턴 360만원, 코란도 C 39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390만원을 할인해 준다. 오는 14일까지 구매 고객은 전 모델 10만원(렉스턴 스포츠 제외) 할인해 주는 얼리버드(Early Bird)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고객 구매 부담을 최소화하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에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선수율 10% 이상). 2개월 프리(FREE) 할부 이용 시 선수금 없이 5.5% 이율로 60~72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며, 초기 2회분 할부금을 면제해 최대 180만원 가량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는 선수율 제로 4.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000만원 이상 이용 시)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G4 렉스턴 고객에게만 주는 특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뉴 프로미즈 533 프로그램’도 있다. 동급 최대 5년/10만km 보증기간에 3년 3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돼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일시불 구매 시 개별소비세 70만원을,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120개월) 분할 납부함으로써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 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 모두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할부(최장 60개월)로 구매가 가능하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구매하면 200만원, 코란도 C는 150만원을 할인해 주고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하면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도 챙길 수 있다. G4 렉스턴 구매 고객이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100만원 특별지원 혜택(7년 이상 50만원)을 받는다. 사업자가 G4 렉스턴을 구입하면 50만원, 렉스턴 스포츠 구입 시에 10만원을 특별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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