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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 사전계약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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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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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까지 진행 … 1월 2일 가격 공개
- 2.5ℓ 엔진 탑재 3세대 부분변경 모델
- 사전계약 고객 위한 특별 혜택 마련돼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닛산이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더 뉴 엑스트레일(The New X-Trail)’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지난 200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엑스트레일은 출시 이후 지난 10월까지 600만대 이상 판매된 닛산 대표 모델이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뛰어난 실용성 및 최적 균형감을 바탕으로 201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닛산에서 가장 많이 팔린 1등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17년에는 81만대 이상 판매되며 월드 베스트셀링 SUV에 등극했다.

국내 출시될 ‘더 뉴 엑스트레일’은 브랜드 시그니처 요소를 반영해 견고하면서도 역동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세계 시장에서 검증 받은 2.5리터 엔진을 탑재한 3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선보인다.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와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 등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 주행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과 발동작만으로도 편리하게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등 운전자를 배려한 편의 장치도 적용됐다. 2WD와 4WD, 4WD 고급사양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정확한 가격은 판매가 시작되는 2019년 1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닛산은 더 뉴 엑스트레일 사전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사전계약 이후 닛산 파이낸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출고 고객 전원에게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선수금 50% 기준)을 제공한다. 혜택을 적용하면 12개월 무이자, 24개월 1.9%, 36개월 2.9% 초저금리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7일까지 사전계약 고객 중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더 뉴 엑스트레일’ 매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엑스트레일 프리 런칭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신차 교환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케어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차량 구매 후 1개월 이내(또는 2000km 가운데 선도래 기준) 단순 변심 시 또는 1년 이내 사고 발생 시(자기과실 50% 이하, 수리비 차량가격 30% 이상 발생) 고객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신차로 교환해준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이번에 출시될 더 뉴 엑스트레일은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 등 다양한 요소가 최적 균형을 이루고 있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다”라며 “해외에서 인정받은 탁월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SUV 시장에서 국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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