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통단체협의회(회장 최장한)는 지난달 25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원각에서 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월례회에는 각 단체 이사장을 비롯, 전무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교통단체관련 개정 법률 중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시행령 중 개정령"에 대한 설명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과 관련 운수연수원에 대한 교육의 질을 현실에 맞게 향상시켜 줄 것 등을 건의키로 했다.【慶北=李成日기자】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