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부산역(역장 이장복)은 부산역을 이용하는 철도 이용객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주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역사 3층 새마을 및 무궁화호 맞이방(대합실) 공간에 국화꽃을 전시하고 있다.전시 중에 있는 국화들은 주로 목부와 철사걸이 소국 작품으로, 부산철도차량정비창 자체에서 재배한 것을 부산역이 협조를 얻어 전시 중이다.李悌求기자 jglee@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