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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 특별대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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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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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전북】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송병호)는 연말을 맞아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북지방경찰청 및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대책반을 구성, 위해요인에 대한 특별대책을 전개하고 있다.

2017년 전북도 화물차 등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월 사업용자동차에 의한 사망자는 7명 중 화물차가 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는 월 평균 1.4명이 사망하는 것에 비해 12월에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년 한해동안 업종별로는 화물차 39.5%(17명), 버스 23.3%(10명), 택시 16.3%(7명), 렌터카 13.9%(6명), 전세버스 7.0%(3명) 순으로 사망자가 발생됐다.

이에 공단은 12월 한달동안 화물차 교통사고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경찰서, 고속도로순찰대 9․12지구대, 지방자치단체 등과 음주, 적재불량, 안전띠 착용, 속도제한장치 불법해제, 자격적격 여부 및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며, 졸음운전 예방용품(졸음경보기, 아로마스틱, 비타민, 생수) 및 후부반사판 등을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은 사업용자동차 중 화물차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운행기록자료 등을 활용한 교통안전관리 컨설팅을 강화하며, 위험도로 지점의 시설개선 건의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교통봉사단체 및 운수종사자로 구성된 100인의 블랙박스 감시단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전북교통방송,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한 전방위적인 교통안전 홍보도 강화키로 했다.

전북지방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암행순찰차 및 드론을 활용한 특별단속 체제에 돌입했으며,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률이 76%로 저조한 점에 착안하여 안전띠 미착용 촬영시스템을 통해 단속하고 있다. 또 휴게소 등에서 졸음운전 및 전방주시태만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도 합동으로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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