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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제3호 ‘볼보 빌리지’ 헌정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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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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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집짓기’ 세 번째 결실
-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탄생돼
- 18년간 임직원 등 1천명 참여

   
▲ 12월 4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서리에서 ‘제3호 볼보 빌리지’의 완공을 기념하는 헌정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오숙희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인사 부사장,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 볼보 빌리지 입주자 가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4일 충남 천안 목천읍 서리에서 ‘제3호 볼보 빌리지’ 완공을 기념하며 헌정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헌정식에는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와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상임이사, 곽영설 목천읍 행정복지센터 읍장을 비롯한 볼보 임직원 및 한국해비타트 관계자와 제3호 볼보 빌리지 입주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

2016년 1호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준공된 ‘볼보 빌리지’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수혜자 선정부터 헌정식까지 모든 과정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18년째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이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2016년 부터 기존 집짓기 봉사를 발전시킨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따듯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인 ‘볼보 빌리지’ 건립을 위해 지난 6월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공사비 1억2000만원 전액을 전달했다. 협약식 이후 충남 천안 제3호 ‘볼보 빌리지’ 건축현장에는 볼보건설기계 굴삭기가 투입돼 기초공사 작업이 이뤄졌다. 또한 지난 8월에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 80여명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4박 5일 동안 현장에서 직접 목재를 나르고 뼈대를 다져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한 일손을 보탰다.

   
▲ 12월 4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서리에서 ‘제3호 볼보 빌리지’의 완공을 기념하는 헌정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영설 목천읍 읍장, 충남 세종지회 김성열 실행위원장,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입주자 가족,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 오숙희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인사 부사장.

헌정식에 참석한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18년째 이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대표 사회공헌활동 ‘희망의 집짓기’가 벌써 ‘제3호 볼보 빌리지’라는 세 번째 결실을 맺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헌정 이후에도 수혜가정이 볼보 브랜드 가치인 품질·안전·환경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보금자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2001년 충남 아산에서 열린 ‘지미 카터 특별 건축사업’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한국 해비타트와 매년 후원 협약식을 맺고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 지원과 함께 직접 작업 현장에 참가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 1000여명이 참가했고, 20억원 상당 기부금이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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