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비현실적인 보험정비수가 개선을 위해 조합은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연합회를 대신해 11개 시·도 조합 이사장들의 모임인 이사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건교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법률개정안 심의 시 업계의 건의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합원 여러분들은 비판자의 입장이 아닌 참여와 협조자로서 중추적 역할을 다해 업계의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仁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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