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2기분 자동차세 1935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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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기분 자동차세 1935억원 부과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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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차량 142만대 대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등록 차량 142만대를 대상으로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지난 10일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1935억원(142만대) 규모로, 납부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다. 만일,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자동차세는 2018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였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만 납부하게 된다. 금년 1월, 3월, 6월, 9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한 경우에는 12월 자동차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시는 외국인 납세자들을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에 외국어 안내문을 동봉해 발송했다. 이번에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서울 거주 외국인은 약2만900여명으로, 이들에게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몽골어로 제작된 안내문이 각각 송달됐다.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 시스템 ▲서울시 STAX(스마트폰 납부)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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