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대구교통안전공제연합협의회는 지난 12일 ‘2018년 정기월례회 및 결산 총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대구지역 교통사고가 전년대비 10% 감소했다며 내년에도 ‘교통사고 줄이기’사업은 물론 교통안전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어 협의회장 선출에서는 이장식 전세버스공제 대구지부장을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했다. 협의회 회장 임기는 2년으로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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