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100만명 시대, 잠잘오는방법 더블유비스킨 무로 ‘무중력베개’ 제시
상태바
수면장애 100만명 시대, 잠잘오는방법 더블유비스킨 무로 ‘무중력베개’ 제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인들에게 수면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요소 중 하나이다. 수면은 심신의 피로회복을 도울 뿐 아니라, 호르몬의 적절한 분비로 신체 건강이 유지될 수 있게 한다.

과도한 업무량과 학습량으로 쉴 틈 없이 바쁜 현대인들은 불면증, 하지불안증후군, 이갈이 등 각종 수면장애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따라서, 현대인들에게 수면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해졌으며, 그에 따라 경추베개, 목베개, 거북목베개, 일자목베개, 바디필로우 등 여러 종류의 베개와 침구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의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무로’는 잠잘 때 머리 방향을 정면, 측면 어느 면에 두어도 편안하고 올바른 자세로 수면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중력 베개’가 바쁜 현대인들의 꿀잠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더블유비스킨 김왕배 대표는 “잠을 자는데 있어 베개는 수면의 질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이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면 숙면을 하지 못해 불면증, 목디스크, 어깨통증, 두통 등을 비롯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며 “밤에 잠이 안올 때 숙면 취하는 방법으로는 자신있게 무로 브랜드의 ‘무중력베개’ 사용을 추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로의 ‘무중력베개’ 제품은 1000만개의 고밀도 저탄성의 마이크로에어볼이 작은 뒤척임에도 최적의 수면자세를 만들어주며, 뒷머리받침, 귀눌림방지홀 등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높은 통기성과 전체 통세탁이 가능하기에 집먼지 진드기, 유해세균에 안심할 수 있다.

한편, 무로는 ‘일상을 바꾸는 프리미엄 백화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진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로, 1980년대 후반에 심신의 쾌적함이나 이상적인 환경을 구하는 경향에서 부상된 말이다. 

무로는 발거스본, 락클리너, 손수건크림, 일레브너스 등의 제품 또한 출시와 동시에 완판시키며 프리미엄 어메니티로 자리 매김한 브랜드다.

무로의 WB스킨은 2년연속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평가2년연속 1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까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8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WBSKIN이 보유한 브랜드들의 제품은 롯데백화점, 올리브영, 롭스, 신세계 시코르, 홍콩 뷰티스토어 사사, 매닝스, 두타면세점, 동화면세점, 갤러리아63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또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올해 1월 미얀마 ‘제1회 한국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하여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해 7000만 원 어치의 화장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