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강아지분양 전문 베이비몽 크리스마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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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강아지분양 전문 베이비몽 크리스마스 이벤트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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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같은 SNS가 많이 발달되었는데 개인의 공간을 넘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및 애완동물도 올리게 되면서 활동 중인 스타강아지와 비슷한 강아지를 찾는 고객이 늘기 시작했다. 그 중 야외활동을 좋아하여 모임에 자주 나오는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 분양 문의가 늘고 있다.

18세기 후반 영국 빅토리아 여왕을 통해 기존 5kg이상 무겁던 포메라니안은 평균 3kg으로 진화되었는데 그 당시 화이트 색상은 없었지만, 본격적으로 대만을 통해 다시 개량되어 현재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였고 아직은 화이트포메라니안 역사가 짧아 외모가 다양하며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시절 포메라니안과 재패니즈스피츠와 교배해서 태어난 폼피츠가 많이 남아있어 타 색상 보다 비교적 외모와 크기 그리고 모량 차이가 많은 편이다.

19세기 프랑스의 귀족 여인들에게서 유행을 시작한 하얀색 강아지 비숑프리제는 몇 년전만 해도 국내에서는 8kg에 육박한 크기로 인해 키우기를 망설인 고객이 많았다. 최근에 3~5kg로 성장하는 미니비숑프리제가 해외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어 활발한 성격으로 자주 외부에 노출되면서 작아진 크기가 마음에 든 고객들의 문의가 늘었다.

하지만, 미니 비숑프리제는 아직까지 외모와 모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밝은 성격으로 선택을 한다면 외모가 상관없겠지만, 비숑프리제를 키우다 보면 자랑하고 싶어지는 고객이 많아지는데 어렸을 때부터 많은 모량과 짧은 다리 짧은 주둥이를 소유한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숑프리제와 포메라니안 전문 애견샵을 서울, 인천, 김포, 부천, 안양 수원 등 9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베이비몽은 국내보다 먼저 정착 되어 가격이 저렴한 해외 견사를 통해 저렴하게 공급 받아 합리적 분양을 돕고 있다.

9개 지점에는 30견종 300여 마리(말티즈, 토이푸들, 장모닥스훈트, 치와와 시츄, 웰시코기, 시바견 등 다양한 강아지를 가까운 지점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웹사이트와 지점 방문 시 가격 이 오픈되어 견종끼리 가격비교뿐 아니라 찾고 있던 강아지를 정한 후 방문도 가능하다.

건강한 강아지 분양을 가장 우선시 하는 베이비몽은 15일 보상제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1년 보상제도 제공, 분양 현장에서 바이러스 체크(임신테스트기와 흡사한 키트검사)를 진행하여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돕고 있으며 아픈 강아지와 접촉하거나 접종에 의해서도 바이러스 질병이 생길수도 있어 보상기간 내 바이러스 발병시에는 제휴된 동물병원을 통한 투명한 치료 및 비용지원을 돕고 있다.

24시 운영중인 본점은 3교대 근무로 120여 마리 건강관리와 함께 새벽6시까지 방문 상담 및 야간 분양을 돕고 있으며 안양, 인천, 수원, 부천 등 지점의 경우도 타샵보다 늦게까지 영업 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찾아가는 홈서비스를 진행하여 일산, 분당, 판교, 수서, 동탄 등 서울 과 수도권뿐 아니라 안전배송서비스를 통해 부산, 대구, 광주, 구미, 포항, 울산 등 전국 어디서나 외모가 훌륭하며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베이비몽은 최대 80% 할인행사와 성탄절 사은품 증정을 동시 진행한다.

베이비몽이 진행중인 이벤트와 자세한 서비스는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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