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개인택시조합(이사장 이태천)가 최근 대구 수성구 소재 무궁화LPG충전소를 인수, 지난 1일부터 개인택시 제4충전소로 사업을 시작했다.대구조합은 LPG충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을 조합원의 복지기금으로 비축, 충전소 이용 조합원들에게 환원해 주고 있다. 【大邱】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