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택시 사업자 택시공제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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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택시 사업자 택시공제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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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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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근로자에 대한 처리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택시공제에 지난 28일 대전지역 택시사업자 23명이 몰려와 박복규 연합회장 및 김병운 공제이사장에게 복직 판정에 따른 발령처 처리문제를 공제본부가 직접 나서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회장은 그러나 "대전지부의 요구사항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현행법과 규정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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