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경남】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가 연말연시 지역상생협력 및 소외계층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8일 행복 나눔 법인을 방문,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경남본부장, 창원검사소장 등 6명이 참석했으며, 이 기부금은 창원지역 소외계층 가정에게 소중하게 쓰이게 된다.
이판석 경남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본부는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를 위해 ▲마산역 밥 퍼 ▲농촌 일손돕기 단감 따기 ▲연탄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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