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北】경북 경산시 중방동에 위치한 구 수성정비공장이 최근 대표이사가 바뀌면서 경북자동차정비공장으로 상호를 바꿔 지난 4일 개업식을 가졌다.
경북정비공장은 500여평의 대지위에 사무실과 정비고등 각종 정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경인정비공장을 운영해오던 최인환사장이 인수,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개업하게됐다.
최인환사장은 30여년간 경산 재본정비공장등 경산지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년간 경인정비공장을 운영해오다 이번에 경북정비공장을 개업했다.
李成日기자.sllee@gyoton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