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경북전문정비조합 예천지회(지회장 권오건)가 지난 21일 예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종 예천군 자동차담당을 비롯 임무근 경북조합 이사장, 이봉두 부이사장, 김종구 경주지회장, 권진철 상주·전하욱 영주·신상태 문경·홍재호 안동·권영길 의성지회장 등 협력업체 대표와 지회회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권오건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손끝에 예천군민은 물론 국민들의 안전이 달려있다”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회원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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