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운전면허시험장,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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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운전면허시험장,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
  • 유희근 기자 sempre@gyotongn.com
  • 승인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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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 서울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강남구 및 서초구 소재 복지기관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과 26일에 각각 성모자애복지관, 다니엘복지원과 한국한아름복지회와. 강남복지재단·다니엘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승재 시험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돕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올 한 해 “저소득·독거노인 가정 도시락 배달 봉사”, “외국인 대상 운전면허교실”, “아프리카 저개발국 어린이 돕기 운동화 채색·랜턴 만들기”, “어르신 손수레 야광점멸등 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으며, 이러한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과 강남구청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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