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北】경북개별화물협회(이사장 김치동)는 지난 4일 협회 대의원 및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개소식을 가졌다.3천여 회원들의 숙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새 사옥은 대지 96평에 건평 100여 평 3층 건물로 2층과 3층은 협회사무실로 사용하고, 지난달 5일 이전한 후 이날 개소식을 갖게 됐다.李成日기자 sllee@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