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지역 물류업체인 ㈜현대물류는 지난달 28일 기장군 일광면사무소에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민 대표 등 임직원과 일광면사무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 대표는 부산개별화물협회 부이사장도 맡고 있다. 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올해로 8년째 성금을 관내인 일광면사무소에 전달했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이웃돕기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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