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U대회를 앞두고 사업용차량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코자 실시된 이번 교통가족 자녀 어린이 교통안전 글짓기대회에서는 강유정양(김천 모안초교 1년)의 '질서와 무질서에 대해'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구광역시 교육감상 3명, 경북도 교육감상 2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3명 등 총 15명이 입상했다.
徐喆錫기자 csseo@gyog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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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이강용)는 지난 13일 공단 지사에서 교통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교통안전 글짓기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구 U대회를 앞두고 사업용차량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코자 실시된 이번 교통가족 자녀 어린이 교통안전 글짓기대회에서는 강유정양(김천 모안초교 1년)의 '질서와 무질서에 대해'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구광역시 교육감상 3명, 경북도 교육감상 2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3명 등 총 15명이 입상했다.
徐喆錫기자 csseo@gyogtongN.com
대구 U대회를 앞두고 사업용차량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코자 실시된 이번 교통가족 자녀 어린이 교통안전 글짓기대회에서는 강유정양(김천 모안초교 1년)의 '질서와 무질서에 대해'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구광역시 교육감상 3명, 경북도 교육감상 2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3명 등 총 15명이 입상했다.
徐喆錫기자 csseo@gyogtong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