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자동차매매단지, 부산지역 최초 다음으로 (주)오카워런티와 전략적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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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자동차매매단지, 부산지역 최초 다음으로 (주)오카워런티와 전략적 MOU체결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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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동명로에 위치한 남부자동차매매단지(정창성 단지위원장, 송재만 총무)는 12월 20일 (주)오카워런티(박성건 사장)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 서비스 만족 경영을 실현하였다.

오카워런티 품질 연장 보증 서비스란? 9년 & 20km 미만의 중고차량에 대해, 1년 & 무제한 km까지 차량의 핵심인 엔진, 미션 뿐만 아니라 제동, 조향, 냉난방의 일반 부품까지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수리비를 지원하는 국내 최장, 최대의 보증 서비스이다. 이는 신차의 EW(Extended Warranty) 상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보장을 해주는 것이 제일 큰 강점이며, 특징이라고 하겠다.

오랜 기간 중고차 매매시장에 만연해 있던 불신과 불만을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만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중고차 신차처럼 보증 받자!’ 는 슬로건으로 “소비자 뿐만 아니라 판매 딜러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 단지 소속 상사 및 딜러의 경쟁력 확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게 되었다”며, 정창성 위원장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남부자동차매매단지 정창성 위원장은 “오카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를 통해 경제여건 변화로 힘을 일어가던 중고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정확한 고객의 니즈(needs) 파악, 고객 만족 경영에 최선을 다하여 부산지역 중고차매매시장을 리드하는 선두 단지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목표”라며 포부를 내비쳤다.

또한 더 이상 “중고차가 아닌 신차와 견줄 수 있는 하나의 브랜드로 재탄생 되기를 기대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남부자동차매매단지를 통한 중고차의 새로운 바람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남부자동차매매단지 내 모든 상사가 품질 연장 서비스를 사용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품질만족 경영, 가격만족 경영, 서비스만족 경영의 삼박자를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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