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정비공장은 대지 300여 평에 정비고와 사무실·고객휴게실 등 200여 평의 초현대식 건물과 듀폰도장 및 특수열처리시설 등 최신 정비기기는 물론, 환경친화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 이윤도 사장(42)은 대구와 경산지역 등에서 20여 년간 정비업계에 몸담아 왔으며, 최근까지 경산 현대자동차정비공장을 동업해오다 중산동에 마련해둔 대지에 지난 1월부터 시설공사에 들어가 최근 문을 열게 됐다.
李成日기자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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