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이달의 핫카
한국GM, 2019년형 ‘볼트EV’ 사전계약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연간 도입 물량 확대해 수요 선점
- 가격 4593만원부터 4814만원까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이 9일부터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전기차 ‘볼트EV’ 2019년형 모델 사전계약 접수를 받고 있다.

383km 1회 충전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연 볼트EV는 출시 이후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우며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국GM은 국내 고객 수요에 충분히 부응하기 위해 올해 도입 물량을 지난해보다 늘려 확보하고 연중 순차적으로 출고할 계획이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은 “볼트EV는 독보적인 전기차 기술, 획기적인 주행거리,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까지 지난 2년간 그 성능을 충분히 입증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1회 충전만으로 500km에 이르는 주행에 성공해 인증거리보다 긴 실제 주행거리를 증명한 볼트EV는 내연기관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수 경쟁 전기차 모델과 달리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배터리시스템과 고성능 싱글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 최대출력과 36.7kg·m 최대토크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수평으로 차체 하부에 배치한 배터리 패키지는 차체 하중 최적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 확보를 가능케 한다. 또한 쉐보레 최초로 볼트EV에 적용된 전자식 정밀 기어시프트와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시속 100km까지 7초 이내에 주파하는 전기차 특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함께 어울려 정밀한 주행감각과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볼트EV는 북미 시장 출시와 동시에 ‘2017 북미 올해의 차’, ‘2017 그린카 오브 더 이어’, 미국 모터트렌드 ‘2017 올해의 차’ 등 상을 차례로 받으며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2018 올해의 친환경차’,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18 올해의 친환경차’, ‘2018 대한민국 그린카 어워드 그린 디자인’, 중앙일보 ‘2018 올해의 차’ 에코 부문 등 국내 친환경차 시상도 휩쓸었다.

2019 볼트EV는 새롭게 추가된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스칼렛 레드, 오션 블루 컬러를 포함해 총 5개 외장 컬러 중 선택이 가능하다. 트림별 가격은 부가세 포함 LT 4593만원, LT 디럭스 4693만원, 프리미어 4814만원이다. 2019년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이달 중 환경부 전기차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각 지자체 구매 보조금 또한 이달 중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황색신호일 때 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다 사고...신호위반 아니다!!

【교통사고 갑론을박】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황색신호일 때 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다 사고...신호위반 아니다!!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2016. 12. 11. 자신의 승용 차량을 운전하던 ...

【교통사고 갑론을박】 자동차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 브레이크가 안 밟혔어요!!

【교통사고 갑론을박】 자동차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 브레이크가 안 밟혔어요!!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버스 운전기사로서 2016. 1. 20. 10:55경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