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아울렛이 지점별 겨울 상품 할인전을 통해 겨울 이월 상품과 신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다아울렛 김천구미점에서는 겨울 시즌오프 할인 행사를 오는 17일(목)까지 진행한다. 리복은 라인 프렌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BT21 시리즈 전 컬러를 입고해, BT21 로얄컴플리트를 7만5천원에, BT21 로얄브릿지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탑텐은 클리어런스 세일 1+1 이벤트를 진행해 온에어와 롱패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레노마 홈에서는 겨울 신학기 특가 제안전을 통해 특가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극세 무릎 담요를 2만9천원에, 모달 차렵이불을 6만9천원에, 기숙사 이불 세트를 11만원대에 판매하며, 20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세탁망 혹은 주방 3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레노마 레이디에서는 겨울 시즌 오프 세일전을 펼쳐 니트, 덕다운 패딩, 코트 등의 다양한 겨울 의류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천구미점에 이어 오산동탄점에서도 2019년 새해 기념 신상 및 겨울 시즌오프 세일전을 펼친다. 해당 행사는 오는 1월 13일(일)까지 진행되며, 게스, 카파, 네파, 지오지아, ABC마트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캐주얼 브랜드 게스에서는 전 품목 20% 할인을 진행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양말 1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 카파에서는 모다아울렛 단독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네파에서는 겨울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해, 사이폰 구스 다운과 패트릭 구스 야상 다운을 24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남성 브랜드 지오지아에서는 겨울 신상품을 40% 할인하며, ABC마트에서는 겨울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모다아울렛 지점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