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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사잇돌2 정부지원 맞춤대출서비스로 저금리 신용대출 및 채무통합대환대출자격 간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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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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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가계 및 기업대출은 물론 은행에서 발급받은 신용카드 대출까지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금융권의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부실이 본격화될 수 있으며 특히 신용카드 대출의 경우 다중채무자가 많다는 점에서 향후 부실이 급속도로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가계대출 연체율(은행 전체 기준)은 0.3%로 2017년 12월 말(0.2%)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

신용카드대출 연체율은 지난 9월말 1.8%로 2017년말 1.6%에서 0.2%포인트 상승했다. 신용카드 대출에는 단기대출인 현금서비스, 카드 결제대금 중 일부만 납입하고 나머지는 대출로 돌리는 리볼빙, 장기대출인 카드론 등이 증가하면서 신용카드대출 연체율 역시 작년 10월 말 1.9%로 2017년 말 1.6%에서 0.3%포인트 상승했다. 은행이나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2금융권 대출 한도가 꽉 찼거나 저신용으로 돈을 빌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활비 등 급전 마련을 위해 이용한다는 점에서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 상승은 취약계층의 부채 상환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K씨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며 월 200만원 남짓 벌이로 매달 생활비와 주거비에 사용해 왔다. 매달 부족한 생활비를 신용카드대출인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매꿔 보았지만 어느 순간 카드금액이 크게 나오면서 빚굴레가 시작되었다. 리볼빙, 카드론대출 증가, 햇살론 사용까지 늘어 감당 할 수 없는 부채로 인해 서민금융진흥원의 문을 두두려 채무통합대환대출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결국 K씨는 국민은행에서 새희망홀씨를 받아 현금서비스와 저축은행 햇살론을 정리한 뒤 하나은행에서 2580만원을 연 10.3%에 신용대출을 이용해 빚을 하나로 통합했다. 현금서비스가 정리되면 은행 대출이 유리하다는 안내를 받고 진행한 결과이다.

K씨처럼 정부지원서민대출 햇살론, 사잇돌2,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미소금융 등을 통해 잘못된 고금리 대출을 바로 잡고, 저금리 은행 신용대출 1건으로 변화하면서 점차 부채관리를 하는 채무통합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정부지원 서민금융제도 및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공되고 있는 맞춤대출서비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햇살론 대출자격조건은 신용 6~10등급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의 자영업자대출, 개인사업자대출, 직장인신용대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계약직대출, 일용직대출, 장기아르바이트대출 등의 대상 차이가 없으며 15개 저축은행과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무방문 ·무서류로 온라인 가조회가 가능하다. 햇살론 생계자금대출과 햇살론 긴급생계자금대출의 대출한도는 각각 1500만원, 500만원으로 금리는 연 10.5% 이하, 대출기간은 5년 이내다. 대학생·청년 햇살론의 경우 최대 1200만원을 연 4.5%의 금리로 13년까지 빌릴 수 있다.

사잇돌2대출의 경우는 보증한도는 5조1500억원으로 늘었으며 햇살론과 동시 추가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표준대출과 소액대출로 나눠 신용등급 1~8등급, 연간 근로소득 1천5백만원 이상 또는 사업소득, 연금소득이 8백만원 이상인 경우 중금리 신용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14일부터 저축은행권(금리 18% 이하 대상)에서 신용대출을 받더라도 대출금리가 낮을수록 신용점수·등급 하락 폭이 완화되도록 CB사 평가모형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햇살론, 사잇돌2 신용대출 또한 대출금리부터 비교해야 한다. 전월 기준으로 평균 햇살론 금리가 낮은 저축은행에서 먼저 상담 받는 것이 유리하다.

2011년 10월부터는 신용조회 사실이 개인신용등급에 불이익을 주기 않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저축은행과 상담해 햇살론, 사잇돌2, 무직자소액대출, 주부대출 등에 대한 비교가 필요하며 정부지원대출 및 금융사를 사칭한 ‘모바일소액대출’, ‘당일대출’, ‘모바일즉시대출’, ‘무담보 간편대출’, ‘무서류신용대출’ 등의 대출권유·전화·문자 꼭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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