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 告] 교통논단 필진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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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 告] 교통논단 필진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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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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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2019년을 맞아 교통신문 필진이 다양해집니다. 국내 교통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맡아 시대의 교통담론을 주도해온 교통신문 객원논단에 자동차 분야와 물류 분야의 전문가가 동참합니다. 명쾌한 논지와 공명정대한 시각, 시시비비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교통부문의 새 지평을 제시하게 될 새로운 객원논단에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고광호 교수(평택대학교 스마트자동차학과)=서울대 기계자동차학부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기아차 중앙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 활동을 했으며 1998년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학부 교수를 지냈다. (사)에코드라이브 컨소시엄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자동차튜닝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다.

 

 

 

 

 

▲이원동 교수(장안대학교 물류경영학과)=국립인천대학교(물류경영학과)에서 물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강원정보기술주식회사를 거쳐 1999년 삼표로지스틱스(주)의 대표이사를 맡는 등 현장에서 화물·물류업의 실무와 경영능력을 쌓았다. 화성시지역발전연구센터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장안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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