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이다 보니 술자리가 많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연말은 연말이라 많고, 연초는 연초라서 많다.
그렇지만 그 속에서도 나의 간을 지켜야 하는데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깔쏘이다.
직장인들에게 특히 필수품이라고 하는데 술이나 음료 등에 바로 타 먹을 수 있으며 깔라만시처럼 상큼한 맛이어서 부담이 없다.
술에 취해 주사를 보이고싶은 사람은 없다. 깔라만시 소주를 만들어 마시는것도 방법인데 가루형으로 한포씩 포장이 되어있어 소주를 마실때 뚜껑을 열고 바로 한포를 뜯어서 넣어주기만하고 잘 흔들어주면 잘 녹아들어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깔라만시 분말은 가루형태로 되어있어 불편하게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편이다. 또한 불편한 회식 자리일지라도 간편하게 어느 자리에서든 휴대할 수 있도록 아담한 사이즈여서 부담이 없다.
이는 친구와의 술자리에서는 더 맛깔나는 과일맛 소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고 데이트 자리에서는 느끼한 파스타나 피자를 즐긴 후 2차 자리에서도 상큼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회식자리에서는 센스있는 사원으로 보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현재 인터넷주문 및 홈페이지 주문, 오픈마켓 주문 등 모두 가능하여 금방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보통 10포가 들어있는 한 상자를 주문해도 저렴한 정도여서 크게 무리없이 구매하여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깔라만시 소주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깔쏘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의 기술지원에 의해 만들어져 믿을 수 있다. 섭취할 때는 충분한 물이나 음료에 희석해서 섭취하는게 좋다.
분말 형태도 좋지만 깔쏘의 재료 깔라만시를 100%원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 깔쏘랑 역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며,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할 경우에는 10+1 묶음 배송과 함께 무료배송이 가능하며 아이스박스에 안전하게 배송된다. 순수 깔라만시 제품이기에 냉동보관이 필요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우리 마음도 시리고 경제도 날씨만큼 차갑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장 중요한 건강까지 잃을 수 없으니 이런 센스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있다.
무조건 부어라 마셔라하는 술자리 문화는 지나가고 혼술도 많이 이어지는 세대에게 힘든 하루를 견딘 자신에게 내일 숙취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