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여행 할 수 있는 곳을 찾자면 제주도를 빼놓을 수 없다. 주말을 맞이하여 겨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제주도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도는 비교적 따뜻한 기후와 천혜의 자연경관, 볼거리, 즐길거리와 이색적인 먹거리가 많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중문관광단지’는 종합관광휴양단지로, 색달해변과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등 자연이 만들어낸 웅장한 절경과 테디베어뮤지엄, 여미지식물원, 초콜릿박물관, 트릭아트박물관 등 각종 테마의 박물관과 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행을 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을 하는 것은 여행의 필수 코스이다. 먹거리 탐방 중 그 지역 대표 메뉴를 먹어보는 것은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음식 중 흑돼지는 제주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인데 중문에 위치한 ‘돈가득’은 흑돼지의 쫄깃함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흑돼지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돈가득’은 품질 좋은 청정 제주도산 두툼한 흑돼지를 품질 좋은 참숯으로 구워 육즙과 식감을 살려 흑돼지특유의 쫄깃하고 쫀득한 맛을 제대로 맛 볼 수 있기에 많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잡내를 없애기 위해 잘 구워진 흑돼지에 복분자를 뿌려주는 것은 ‘돈가득’ 만의 비법인데 잘 구워진 흑돼지 구이에 복분자 향을 더해 은은하고 달콤한 향은 흑돼지 구이 맛을 더 풍부하게 한다.
그리고 또한 ‘돈가득’은 MBC에브리원 ‘맛있을 지도’의 먹방 프로그램에 흑돼지 맛집으로 방송 되어 출연진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풍성한 먹방을 선보인 바 있다.
돈가득 관계자는 “주말 겨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웅장한 자연경관과 맛있는 먹거리가 풍부한 제주도의 ‘중문관광단지’에서 겨울 낭만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